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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와 QA는 같은 걸 보지만 다르게 본다?

STA공식블로그 2025. 9. 3. 11:03

 

기능이 된다” vs “사용자가 쓸 수 있나”

개발자와 QA, 같은 화면 다른 시선 👀

 

 

 

 

 

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.

 

“기능은 잘 돌아가는데… 왜 사용자는 불편하다고 하지?”

“버그는 없는데 왜 고객 이탈이 생기지?”

 

 

이런 고민을 해보셨다면, 그 원인은 ‘기능 중심’의 시선에만 머무르고 있기 때문일 수 있어요.

개발자와 QA는 같은 기능을 보더라도 전혀 다른 포인트에 주목합니다.

그리고 이 ‘시선 차이’가 바로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입니다.

 

 

<💡 기능 중심 vs 사용자 중심>

개발자와 QA는 어디를 보는 걸까?

 
항목
👨‍💻 개발자 시선
🔍 QA 시선
로그인 버튼
API 요청 성공, 로그인 완료
버튼 위치가 너무 아래에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음
회원가입
입력값 유효성 통과, DB 저장
잘못된 이메일 입력 시 에러 메시지 없음
비밀번호 찾기
이메일 전송 성공 여부 확인
유저가 실제 이메일을 받았는지 알 수 없음 (UX 부족)
버튼 클릭
기능 호출 성공
클릭해도 반응 없음, 로딩 표시 없어 혼란 유발

 

 

개발자기능이 구현되었는가, 즉 '동작 여부'를 중점적으로 봅니다.

반면 QA사용자가 이 기능을 무리 없이 쓸 수 있는가,

즉 '사용 경험'을 기준으로 판단하죠.

 

<개발자는 기능의 끝을, QA는 사용자의 시작을 본다.>

 

기능이 된다고 해서, 유저가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

기능이 돌아가는 것만으로는 완전한 품질이라 말할 수 없어요.

 

✔️ 개발자의 시선은 기능 구현의 종착점을 봅니다.

✔️ QA의 시선은 사용자의 출발점을 봅니다.

 

예를 들어 로그인 기능이 잘 작동해도,

🔸 버튼 위치가 너무 아래에 있어 찾기 힘들다면?

🔸 실패 시 오류 메시지가 뜨지 않아서 이유를 모른다면?

👉 유저는 "고장났다"고 느낄 수 있어요.

 

이처럼 QA는 단순한 검수가 아니라

제품의 맹점과 사용자 불편을 찾아내는 관점의 전문가입니다. 🛠️

 

<이런 조직이라면 더더욱 필요합니다!>

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‘YES’가 있다면, 지금 바로 QA의 시선이 절실합니다!

 

🔸 개발자 또는 PM이 테스트까지 직접 하고 있다면

🔸 “기능은 되는데 왜 고객 불만이 나오지?”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

🔸 분명히 버그는 없는데 사용자 이탈이 계속된다면

🔸 서비스는 자주 릴리즈되는데 만족도는 낮다면

 

👉 기능 중심 QA에서 사용자 중심 QA로 전환할 때입니다!

 

QA는 단순한 테스트 인력이 아닙니다

QA는 단순히 버그를 찾는 사람이 아닙니다.

기능의 정상 여부를 넘어서

‘유저가 실제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가’를 검증하는 시선이에요.

📌 QA는 사용자와 개발자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,

📌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.

 

“잘 된다”와

“잘 쓸 수 있다” 사이에는

바로 QA의 시선이 놓여 있습니다. 👁️‍🗨️

 

🛎️ 지금 여러분의 서비스는 어떤 시선으로 테스트되고 있나요?

 

 

기능 중심으로만 품질을 점검하고 있진 않으신가요?

🌱 이제는 기능이 아닌 사용자 경험 중심의 테스트가 필요할 때입니다.

 

💡 제품을 꼼꼼히,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싶다면

👉 STA의 QA 아웃소싱을 고려해보세요!

전문 QA가 유저의 눈으로, 제품의 사각지대를 찾아드립니다.

버그보다 무서운 ‘불편함’을 제거하는 힘, QA의 시선에서 시작됩니다.